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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가정의달 공연 풍성> ①뮤지컬.연극.전시 201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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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달 공연 풍성> ①뮤지컬.연극.전시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

 
(서울=연합뉴스) 황희경 신유리 기자 = 어린이날이자 가정의달인 5월을 맞아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회가 열린다.

   치솟는 교육열로 어린이 관객이 점점 공연계 '표밭'으로 떠오르면서 국공립 공연장과 대형 제작사에서는 앞다퉈 아동 관객을 겨냥한 신작을 쏟아내고 있다.

   고전 명작 뮤지컬부터 전래 동화 연극, 명화 체험전까지 다채롭게 마련된 무대를 장르별로 소개한다.

   ◇뮤지컬 = 올해도 고전 동화를 원작으로 한 어린이 뮤지컬이 관객을 찾아온다.

   어린이대공원 옆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는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가 무대에 오른다. 브로드웨이 원작을 한국 배우들이 소화해내는 라이선스 공연으로 선보이며, 시골 소녀 '도로시'의 오즈 모험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5월 1~29일. 3만3천~7만7천원. ☎02-517-6334.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는 가수 유열이 제작한 창작 뮤지컬 '브레멘 음악대'가 6년째 어린이 관객을 찾아온다. 독일 그림형제의 동명 동화를 원작으로 호기심 많은 당나귀 '동키'가 동물 친구들과 떠난 모험담이 아기자기하게 펼쳐진다. 4월 23일~5월 29일. 3만~5만원. ☎1544-5955.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 '알라딘'이 뮤지컬로 탈바꿈해 무대에 오른다. 아역 스타 서신애와 아이돌 가수 김동준을 캐스팅했으며 입체 영상과 샌드애니메이션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곁들인다. 4월 28일~ 5월 5일. 3만~5만원. ☎02-399-1114~6.

   '교육'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하는 뮤지컬도 눈길을 끈다.

   뮤지컬 '우당탕탕 아이쿠'는 외계에서 온 아이쿠 왕자가 유괴 예방, 도로 교통, 화재 대처 등 생활 안전 교육을 받으며 지구 생활에 적응해 가는 여정을 보여준다. 뮤지컬 배우 남경주가 예술감독으로 참여했다. 4월 22일~5월 22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팝아트홀. 3만5천~4만5천원. ☎1666-8662.

   대학로 원더스페이스에서 장기 공연 중인 '게스 하우 머치 아이 러브 유(GUESS HOW MUCH I LOVE YOU)'는 영국에서 건너온 영어 교육 뮤지컬. 생후 24개월 이상 어린이 관객들이 아기토끼의 흥미진진한 여정을 따라가며 영어 노래와 회화를 자연스럽게 주고받도록 해준다. 전석 3만원. ☎6711-1400.

   '미술관에 간 윌리'는 미술과 음악이 어우러진 미학 교육용 연극이다. 큐코드와 멜로디차임, 아고고 같이 흔히 접하기 어려운 악기 연주를 곁들여 '모나리자' '비너스의 탄생' 등 명화의 탄생 뒷얘기와 감상 포인트를 짚어준다. 3월 12일~4월 30일 강남 윤당아트홀 공연을 마친 뒤 5월 17~18일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참가작으로 의정부예술의전당 무대에 오른다. 1만~2만원. ☎02-741-0720.

   ◇연극 = 상대적으로 '덩치'가 작은 연극 무대에서는 전래 동화를 소재로 한 토종 창작극으로 승부를 건다.

   국내 대표 어린이극단 '사다리'는 대표작 '팥죽할멈과 호랑이'를 13~15일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선보인다. 팥죽 한그릇을 내건 할멈과 익살스런 호랑이의 한판 승부가 신명나게 펼쳐진다. 전석 1만5천원. ☎02-2029-1700.


토끼와 거북이를 각색한 '꿈꾸는 거북이'는 10~29일 국립극장 별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즐기는 공연을 표방해 라이브 연주에 맞춰 대사는 거의 없이 의성어, 의태어와 몸짓으로만 연기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석 2만원. ☎02-2280-4285.

   역사 체험 연극 '박물관은 살아있다' 신라편은 30일부터 6월 26일까지 동숭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어린이 관객들이 신라 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났다는 설정에 따라 삼국 통일을 이룬 김유신의 발자취를 그림자극을 통해 되짚어본다.

   이밖에 선무도 배우기, 탑돌이 체험 등 신라 시대 풍속을 직접 즐길 수 있다. 전석 2만5천원. ☎02-741-3581~2.

   ◇전시 = 어린이 관객을 겨냥한 체험형 전시도 잇따라 열린다.

   신도림 테크노마트 신도림점 특별전시장에서는 체험형 전시인 '트릭아트 서울 특별전'이 열리고 있다.

   반 고흐나 레오나르도 다 빈치 등 유명 화가의 작품들을 패러디한 '트릭 아트' 작품들로 관람객이 그림을 직접 만질 수도 있고 그림 속 주인공이 된 것처럼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한 전시다. 전시는 6월26일까지. 입장료 1만2천원.

   전국 사립미술관 49곳에서는 5월 한달간 놀면서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뮤지엄 페스티벌'이 열린다. 미술관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전시를 관람하고 전시와 관련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세계 최고의 그램책 작가인 영국의 앤서니 브라운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방한해 '그림책 원화전'과 커다란 종이 위에서 어린이들과 작품을 함께 만들어가는 '쉐이프게임(shape game)' 등을 선보인다. 4월 27일~6월3일. 경기도문화의전당 빛나는갤러리, 소담한갤러리. 1만2천원.

  
앤서니 브라운 원화전



zitro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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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1/04/29 06: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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